[프라임경제] CJ 해찬들은 국내 최초로 된장과 청국장을 혼합해 만든 냉장 제품 ‘해찬들 참메주 구수배기 된장’을 13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류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냉장 유통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통 방식대로 6개월간 숙성한 참메주에 잘 띄운 청국장이 어우러져 더욱 구수하고 진한 재래된장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메주 구수배기 된장’은 청국장의 맛과 기능적인 영양을 살리기 위해 분말 형태가 아닌 생청국장 15%를 사용하여 건강과 웰빙을 챙기는 소비자에게 적격이다. 엄선된 100% 국산 콩을 사용했고, 방부제, 색소 등 인공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흔히 청국장을 떠올리면 건강에 좋으면서도 특유의 향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높지만, ‘참메주 구수배기 된장’은 짜지 않고 청국장의 쿰쿰한 냄새가 나지 않아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랜드 된장 시장은 700억원 규모로 2,400억원 규모인 고추장에 비해 공업화율이 낮다(35%). 하지만 그만큼 성장여력이 충분하고 동시에 냉장 프리미엄 제품의 보급률이 급속히 신장하고 있는 추세다.
CJ 해찬들 김병주 과장은 “된장 시장에서는 앞으로 냉장과 청국장(낫또), 이 두 가지 트렌드가 소비자들에게 히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찬들 참메주 구수배기 된장’은 이 두 가지 트렌드를 기술력으로 혼합하고 시장에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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