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UNAI)ASPIRE은 오는 21일 고려대학교 국제관 322호에서 '2017 지속가능발전 해커톤'을 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UNAI ASPIRE 한국 사무국 주최 및 UNAI ASPIRE 고려대학교 지부가 주관한다.
UNAI ASPIRE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동의 책무의식 확산 △청년들의 PCM △CPS 능력 강화 △유관 분야 청년단체 간 연대와 협력망 공고화와 같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CM은 공적개발원조의 수혜 대상 국가, 지역, 개인을 향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원조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되는 도구이고, 인도적인 개입이나 개발원조 업무를 수행하거나 협력하고 있는 국가기관, 시민사회 및 민간 기업의 실무자들이 반드시 터득해야 하는 하나의 경영관리기법이다.
CPS는 문제에 대한 이해, 아이디어 산출, 행동을 위한 계획 짜기의 세 단계를 주축으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의 발산과 수렴을 반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유엔아카데믹임팩트 ASPIRE은 21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2017 지속가능발전 해커톤'을 개최한다. ⓒ 유엔아카데믹임팩트 ASPIRE
한편, 이번 2017 지속가능발전 해커톤은 '인권기반접근을 통한 아세안(ASEAN)과 동북아시아의 SDGs 달성'이라는 주제와 해커톤 형식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해커톤은 강동렬 UNAI ASPIRE 고려대학교 지부장의 인권기반접근 PCM 모듈 진행에 따라 각 팀별 동아시아권 임의국가를 선택한 뒤 해당지역의 문제를 탐색하고 SDGs에 기반한 해결방안을 도출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심사위원에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이종현 사무총장특별 보좌관 겸 대외협력조정관과 임지성 협력담당관, 황윤희 UNAI 한국 협의회 사무차장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독창성·전문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 등에 근거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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