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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여성 금연 캠페인 지원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8.14 12:09:17

[프라임경제] 14일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여성 금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여성 금연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 광주 및 부산 지역의 베이직하우스 매장에서 보건복지부가 개최하는 ‘여자, 담배를 말하다’ 전시회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초대권을 배포하게 된다. 패션 브랜드와 보건복지부 여성 금연 캠페인의 공동마케팅은 베이직하우스가 처음이다.

‘여성과 자유’ 전시회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여성 금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서울, 경기와 광주, 부산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10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판화, 일러스트, 조소, 설치물 등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서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혐오감이나 두려움을 주던 기존의 금연 포스터와 표어와는 달리 미술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여성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감성적으로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전시는 서울 조선일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국내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가 여성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에 동참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 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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