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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 아시아 호텔 체인 늘린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16 09:04:30

[프라임경제]아시아 호텔 체인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다.

   
 
 

세계최대의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웨스턴의 회장단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전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을 가지기까지의 성공 전략 및 아시아지역 호텔 체인현황, 향후 아시아 지역 호텔 체인 확장을 위한 전략 등을 발표했다.

베스트웨스턴의 데이비드 콩(David Kong) 회장은 최근 신흥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 교류가 늘어나면서 아시아 지역 호텔 시장이 이머징 마켓으로 부상했다며 합리성을 고려하는 고객 성향에 맞춘 베스트웨스턴은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베스트웨스턴이 고객에게 인기를 얻는 비결은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교통, 깨끗한 객실 및 레스토랑, 사무기기를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센터 등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 편리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이미 4성급의 호텔 100개를 인도에 설립한다고 발표한 베스트웨스턴은 인도를 비롯한 코친디아(한국, 중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반에 호텔 체인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특히 2010년까지 중국 70개, 한국 30개의 호텔 체인을 확보하는 것이 아시아 전략의 커다란 축이라고 강조했다.

11일 입국 절차를 마친 회장단은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4일 동안 머무르며 이사회 미팅을 비롯해 인사동, 이태원, 민속촌 관광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한국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단은 베스트웨스턴이 자체적으로 전 호텔 체인의 서비스와 시설을 체크할 수 있는 품질체계조사관(Q.A inspector)을 두어 고객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에서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세계가 공유하고 있는 호텔 체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베스트웨스턴이 제공하는 가장 큰 소비자 혜택은 무료투숙이 가능하다는 점. 베스트웨스턴 회원으로 무료가입을 하게 되면 호텔에 투숙을 하거나 파트너사의 상품을 구매 또는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전세계 체인 호텔을 무료로 투숙할 수 있다. 무료투숙 가능한 포인트는 8,000포인트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투숙을 할 경우 1박당 250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기도 한다. 현재 베스트웨스턴 호텔과 파트너를 맺고 있는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사를 비롯해서 Air Canada, American Airlines, Delta Air Lines 등이 있다.

비즈니스를 하기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1급 이상(특급포함)의 관광호텔들은 베스트웨스턴 호텔 체인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베스트웨스턴은 타 인터내셔널호텔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1/3 수준의 최저 로열티만 받고 있어 체인 호텔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계약기간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베스트웨스턴 호텔 체인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본사가 지원하는 예약시스템 직원교육, 마케팅 교육, 오너미팅, 소비자 서비스 교육, 직원해외 연수 등의 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종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베스트웨스턴의 세계적 예약망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맨 또는 관광객들이 호텔 예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베스트웨스턴이 보유하고 있는 5백만명의 회원 유치도 가능하다.

한편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1946년 최초로 설립된 후 현재 미주 전 지역, 호주, 아시아, 중동, 캐나다, 카리브해, 유럽, 멕시코, 중남미 등 전 세계 80여 개국 4,200 여 개가 넘는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세계최대의 호텔체인이다.

국내에는 서울(7곳), 대전, 구미, 창원, 인천 등 11개의 호텔 체인이 있으며, 주요 이용 고객층인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회의실 대여,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비즈니스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객실요금은 동급 호텔의 1/2밖에 안 되는 서울 100,000원선, 지방 8~9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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