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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Gap) 국내 첫진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8.16 14:59:34

정통 아메리칸 클래식 캐쥬얼인 갭(Gap)이 신세계 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에 첫 진출한다.

오는 24일 명동 전문 매장( 성인 라인)과 함께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성인, 아동/베이비 매장을 별도로 오픈하는 등 대형매장 ( 3개층 500평 규모).5개를 동시에 오픈 해 5년 내에 1500억원의 매출 올린다는 계획이다.

   
 
 
갭 社(Gap Inc)의 인터내셔날 전략제휴 부분 수석 부사장 론 영과 갭의 한국 내 독점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김해성 대표이사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명동 매장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김해성 대표는 “ 그동안 국내에서는 캡이 병행 수입하는 형태로 들어와 대부분 이월상품이 판매되었지만 앞으로는 캡의 오리지날 제품을 포지셔닝해 품질 좋은 중가격대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갭 社의 론 영(Ron Young) 인터내셔날 전략제휴 담당 수석부사장( 사진)은“ 이번 한국 정식 진출로 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갭의 컨셉인 항상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캐쥬얼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갭은 글로벌 브랜드로 그동안 선진국위주로 진출해오다 최근들어 싱가폴 두바이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로 인근인 일본서도 캐쥬얼 브랜드로 성공을 거두고있다“고 김대표는 부언설명을 했다.

한국은 갭과 중동,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4번째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곳이다.

한편 갭은 오는 10월에는 신세계 백화점 광주점에 성인 매장이 오픈 예정에 있는등 향후 단독 매장, 백화점,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 기념 행사로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갭 로고 토트백을 증정하며 24일부터 26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갭 로고 티셔츠를 1만7천원(아동) 및 1천9천원(성인)에 판매한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한 관계자는 갭 社의 별도 브랜드인 바나나 리퍼블릭의 압구정동 전문점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 또한 24일 오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비즈니스 정장, 수트 그리고 위크앤드 캐주얼 및 데님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이다.

갭(Gap) 社는 갭(Gap),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d Navy), 파이퍼라임(Piperlime) 브랜드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남성, 여성, 아동과 유아(Gap)를 위한 의류, 액세서리와 퍼스날 캐어 용품을 판매하는 세계적인 유통 전문 업체이다. 갭 브랜드는 갭(Gap), 갭키즈(GapKids), 베이비 갭(babyGap) 및 갭 바디(GapBody)를 포함한다.

갭 社는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와 중동에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성립시키며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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