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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섹시한 변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16 16:12:50

[프라임경제]V라인 가슴선이 돋보이는 퍼플색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자기도 모르게 거울 속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그녀는 거울 속 세계로 빠져 들어간다. 그 곳에는 거울에 비친 한예슬뿐만 아니라 정장을 입은 한예슬, 커트 머리에 은빛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한예슬 등 다양한 모습의 한예슬이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있다. 거울 속 세계의 수없이 반사된 자신의 모습들 가운데에서 한예슬은 당당하게 웃으며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마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 장면은 바로 비너스의 신제품인 ‘워너뷔브라’의 광고이다. ‘사랑의 비너스~’로 유명한 비너스의 song이 2007년 버전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되면서 젊고 감각적인 영상을 중심으로 비너스 song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비너스의 광고 모델인 한예슬은 거울 속에 비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기본 의상만 5벌을 갈아입었고, 의상이 바뀔 때마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달리해 전혀 다른 이미지의 모습들을 연출해냈다. 이번 비너스의 광고는 일반적인 광고 촬영시간의 2배가 넘는 시간에 걸친 강행군을 펼쳐야만 했다.

촬영을 진행한 김상태 감독은 “이 번 광고 제품인 워너뷔브라는 제품 자체가 워낙 패셔너블한 제품이라서, 다양한 분위기로 변신하는 한예슬씨의 모습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바뀐 비너스의 song이 워낙 젊고 감각적인데다가, 어떠한 모습을 연출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씨의 매력 덕분에 너무나 멋진 광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비너스 워너뷔브라는 반드시 대박이 날 것 같네요.” 라며 이번 작업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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