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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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09:22:49
[프라임경제]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16일 ‘삼국쟁패2’의 ‘전사편’과 '술사편'에 이은 새 주인공 ‘삼국쟁패2-궁사편’을 SK텔레콤에 출시했다. 이로써 ‘삼국쟁패2’ 시리즈의 모든 직업이 출시되었으며, 지난 달에 실시된 대규모 업데이트와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삼국쟁패2-궁사편’은 다른 주인공들이 사용할 수 없었던 활을 주무기로 사용해 그 동안 근접 전투만 하던 방식과 달리 시원한 액션을 보여준다.
무조건 활만 쏘는 것이 아니라, 근접 거리에 있는 적에게는 무기가 칼로 자동 변환되어 근접 전투의 묘미 또한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메인 미션 이 외에도 ‘무적’, ‘속전’, ‘일기’ 3가지 수련모드를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상점 메뉴를 통해 아이템과 도구를 구입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유저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련모드의 추가와 유저의 편의를 생각한 인터페이스의 변화로 ‘삼국쟁패2’를 즐겨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 제공되었다.
‘궁사편’ 출시로 인해‘삼국쟁패2’ 시리즈는 전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직업들의 상성을 이용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로 지난 달 대규모 수행맵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유저 간 네트워크 대전이 증가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각기 다른 직업을 이용한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