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 열풍이 불면서 인공첨가물이 비교적 적고 원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 ‘옛날 간식’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음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에 해태음료는 구수한 누룽지의 끝 맛이 일품인 ‘차온(茶), 현미 누룽지차’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차온(茶) 혼합차’, ‘차온(茶) 까만콩차’, ‘차온(茶) 담양 대나무 잎차’에 이어 2007년 해태음료의 주력 차음료 브랜드 ‘차온(茶)’의 새로운 제품인 ‘차온(茶), 현미누룽지차’는 우리 전통 먹거리인 누룽지와 영양이 풍부한 현미를 주 원료로 맛을 냈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인 누룽지는 예전부터 먹으면 소화가 매우 빨리 된다고 하여 소화불량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현미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고 성인병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 건강 잡곡류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전통 먹거리가 웰빙형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지금,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통 차음료 ‘차온(茶) 현미 누룽지차’의 선전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차 음료 시장은 지난 해 1,600억 규모를 형성한데 이어 올 해는 2,500억 규모를 예상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곡물 혼합차에 이어 옥수수 수염차, 까만콩차, 꽃 차, 허브 차, 대나무잎차, 누룽지차 등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보인다.
용량 : 330ml/ 가격 : 1,200원선(편의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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