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적 발달 장애인을 위한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스페셜 올림픽의 ‘성화(Flame of Hope)’가 DHL의 특급 수송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한국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DHL 글로벌(DHL Global)과 스페셜 올림픽 국제본부(Special Olympic International)간의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2일에 열리는 2007 스페셜 올림픽 하계 대회의 한국 내 성화 봉송을 위한 물류 업무를 후원한다.
한국에 도착한 성화는 스페셜 올림픽 참가 선수와 국내 주요 인사 및 20명의 DHL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올림픽 공원에서 잠실야구경기장과 주한 중국대사관을 거쳐 시청까지 봉송되었다. 이번 성화 봉송 기념식에는 리우 운경 상하이 인민대표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겸 2007 스페셜 올림픽 하계대회 운영위원회장, DHL 코리아 이필욱 서비스 관리부 상무,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우기정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김정길 회장,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권영진 서울 정무 부시장 등을 포함한 많은 정치인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페셜 올림픽의 성화는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스페셜 올림픽의 ‘용기와’ ‘다양성’의 상징으로서, 지난 6월 29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점화되어 카이로, 런던, 워싱턴 DC 등을 돌아 한국에 들어온다. 이 성화는 다음 주에 도쿄와 시드니를 거쳐 2007 스페셜 올림픽 세계 하계 대회 개최지인 중국에 도달하게 된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이 스페셜 올림픽 최초의 공식 성화 운송의 후원사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스페셜 올림픽의 정신은 DHL의 주요 기업 가치와도 동일하기에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 더욱 뜻깊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특별한 선수들의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위해, 성화가 한국을 떠나는 순간까지 DHL코리아는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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