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도너스캠프가 이 달 15일 도너스캠프의 정회원으로 등록된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공부방·그룹홈에서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 200명을 초청, 국립 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2박3일의 일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도너스캠프의 여름캠프는 1년간 기부자들이 후원한 교육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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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박3일간 아이들은 래프팅과 같은 모험개척활동, 레크댄스, 모닥불놀이로 꾸며지는 체험, 허브나라, 이효석 생가 등을 방문하는 견학 등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포대 해수욕장 일대에서는 환경정화활동의 봉사활동도 펼친다. 회사 측은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체험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 함께 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을 모색하여 궁극적으로 자아성취감을 얻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는 지역아동센터 및 공부방, 그룹홈 등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기부자가 1000원을 후원하면 CJ나눔재단이 1000원을 매칭하는 펀드 운영을 통해 기부 문화의 대중화 및 사회 저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전국의 700여개 지역아동센터 및 공부방, 그룹홈 등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4만5000여명의 후원자가 도너스캠프를 통해 이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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