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전문기업 NH그룹(회장 최계경)은 두유라떼전문점 ‘두유베리’의 중동진출 현지 파트너인 두와프그룹 세이크 라지니 두시로(로얄) 왕자와의 업무협정(M.O.U)체결식을 지난 8월 13일 오전(현지시간) 두바이 현지 두와프그룹 본사에서 진행했다.
NH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두와프그룹에게 두유라떼전문점 ‘두유베리’의 중동 전 지역 독점적 매장 설립과 운영권을 부여하게 되며, 두유베리 운영기계, 판매기법, 매장운영기법 등 노하우 일체를 두와프그룹에 로열티를 받고 판매한다.
아랍에미리트는 두바이로 유명한 중동 속의 유럽으로 여행객 및 투자자의 다수가 유럽인으로 구성된 실질적인 유럽의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의 심장부’. 올 들어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콩 관련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주요 거점으로 손색이 없는 도시이다.
또한 두와프그룹은 아랍에미리트의 세이크 라니지 두시로(로얄) 왕자가 이끄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주요 그룹으로서 호텔, 병원, 농장, 건설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10대 재벌회사 중 하나이다.
NH그룹의 첫 세계시장 진출 브랜드인 두유라떼전문점 ‘두유베리’는 강원도 청정영월 토종야콩(속청 쥐눈이콩)으로 만든 웰빙 지향 카페테리아. 콩의 우수한 성분을 커피와 자연스럽게 배합한 건강음료는 물론 콩으로 만든 빵과 과자 등 약 100여 가지의 메뉴로 맛과 건강을 갖춘 국내 순수 브랜드이다.
‘두유베리’는 콩이 자라나기에 이상적인 토질과 기후를 갖춘 강원도 영월 토종야콩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1호점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해 있다.
특히 우수한 콩의 생산을 위해 5년 전부터 영월 일대 밭 20 만평에 사전구매(포전구매)로 kg당 3,800원(시중 시세 2,800원)에 계약, 일체의 농약 없이 안전한 콩의 경작을 유도해 왔다. 또한 지난 7월 9일에는 영월농협과 농산물구매와 판매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파트너쉽 내용이 담긴 업무협정을 체결한바 있다.
금번 아랍에미리트 두와프그룹과의 업무협정체결은 NH그룹의 영월산 콩의 우수성과 청정 콩 경작 등 노력의 결정체로 탄생된 두유라떼전문점 ‘두유베리’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 금년 내 유럽, 모스크바, 일본, 미국 등 지사 및 가맹점을 체결할 예정이다.
NH그룹 최계경 회장은 “두유베리는 이번 중동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콩이라는 가장 한국적인 아이템으로 외국브랜드에 당당히 맞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