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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부산전시장 확장 이전

지상 4층 연면적 987m2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8.20 12:16:58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이 월별 수입차 판매량 조사에서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이어 가장 많은 수입차가 판매되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더욱 죄고 나섰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자사의 부산, 경남 지역 공식 딜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오는 21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 KBS 인근으로 폭스바겐 부산전시장(051-611-5500)을 확장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장 개장하는 폭스바겐 부산 전시장은 지상 4층에 연면적 987제곱미터 (299평) 으로 최대 11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1층엔 뉴 비틀과 골프, 파사트 등이 전시되며, 폭스바겐 자동차 미니어처 등이 판매되는 액세서리 판매공간도 별도 마련된다.

2층은 ‘럭셔리 존(Luxury Zone)’과 ‘페이톤 룸(Phaeton Room)’으로 구성돼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인 페이톤과 투아렉만을 위한 고급스런 분위기로 연출된다.

3~4층은 각각 사무실과 고객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특히, 부산전시장엔 출고 고객만을 위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이 마련돼 다양한 차량 출고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훈 사장은 “최근 폭스바겐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방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산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총 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전국 15개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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