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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SUV 레이싱팀 '태풍' 공식 후원

뉴카이런 2대, 차량 부품 및 행사 운영비 등 후원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8.21 01:55:08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SUV레이싱팀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SUV/RV 서킷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뉴카이런/액티언/렉스턴Ⅱ 위주의 ‘태풍 레이싱팀’과 20일 조인식을 갖고 공식 후원에 돌입했다.

태풍레이싱팀은 곽재훈단장을 포함한 메인선수 5명, 정비 전문가 3명, 후보선수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올해 ‘NEXEN RV Championship 대회’의 4~6전(장소: 강원 태백 또는 경기 안산 서킷)에 참가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태풍 레이싱팀의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계약서에 의거해 뉴카이런 2대와 차량 부품 지원 및 경기 행사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선수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쌍용차 글로벌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태풍 레이싱팀 후원 및 육성을 통해 쌍용자동차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고객관심도를 증대시킴과 동시에 붐업을 조성하고 동호회와 연계해 차량 성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NEXEN RV Championship대회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육중한 차체를 가진 SUV/RV로 경주 트랙을 질주하는 모습에서 훨씬 빠른 속도감과 박진감을 맛볼 수 있어 RV 마니아들로부터 매력적인 경기로 평가 받고 있는 경기대회다.

무쏘, 뉴카이런, 액티언 등 다양한 RV/SUV차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조하지 않은 차와 무한 개조된 차까지 최고 출력 순으로 나눠 RS300(250마력, 500㏄ 이하), RS200(200마력, 2500~4500㏄ 이하), RS150(150마력, 2500㏄ 이하) 등 3개 클래스로 치러지고 있다.

사진= 20일 열린 조인식에서 최형탁사장(앞줄 왼쪽)과 곽재훈 단장이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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