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1 09:05:55
[프라임경제]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가 대용량 통신·방송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을 통해 제공될 신규 서비스 및 콘텐츠 발굴에 발 벗고 나선다.
ETRI는 FTTH 기반의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광주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2007 FTTH 서비스 및 콘텐츠 경진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광가입자망 인프라의 광대역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 및 콘텐츠로서 온라인상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제작물과 서비스 시나리오 부문, 두 분야에 거쳐 다음달 7일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ftth.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세부 응모분야로는 먼저 제작물 분야로 ▲대용량 양방향 멀티유저 게임 ▲대용량 멀티미디어 온라인 교육 ▲통방융합 정보통신서비스 등이며 시나리오(기획안) 분야로는 ▲향후 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게임, 영상, 교육, 정보통신 등 서비스 및 콘텐츠를 위한 서비스 시나리오(기획안)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언어나 개발도구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공모작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제작물 분야 ▲기업 및 일반부문 대상팀 1,000만원 ▲학생부문 대상팀 500만원 및 시나리오 분야 ▲대상팀 300만원 등 총 21개 팀에게 4천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이들 수상작품 중 즉시 서비스화가 가능한 작품의 경우 광주광역시 일원의 KT 및 하나로텔레콤 FTTH 실험가입자에게 제공 중인 ETRI 실험서비스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상품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