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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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0:23:49
[프라임경제]씨앤앰(오규석 대표 www.cnm.co.kr)은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인 ‘씨앤앰광랜’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광랜급 초고속인터넷과 디지털방송 고급형을 묶은 ‘슈퍼광랜 콤보’ 등 다양한 번들 상품도 판매한다.
현재 씨앤앰은 케이블방송상품으로는 의무형, 보급형, 경제형, 기본형(SO별 상품 차이 있음)을, 디지털방송은 기본형, 고급형, HD형을 서비스하고 있고, 초고속인터넷상품으로 스피드, 맥스, 씨앤앰광랜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에 상관없이 초고속인터넷과 케이블방송을 동시에 가입하면 각각 10% 동일 할인을 적용받고, 특정 상품으로 구성된 ‘콤보’를 가입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약정에 따라 15%~30% 사이의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씨앤앰 광랜’은 광장치를 통한 LAN방식이나 프리닥시스(Pre DOCSIS) 3.0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코, 모토로라로부터 모뎀 공급, HFC망에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씨앤앰 가입자는 아파트 이외의 일반 주택 지역에서도 100메가급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씨앤앰 광랜의 이용료는 3년 약정시(모뎀 임대료 포함) 월 27,000원이다.
씨앤앰광랜과 함께 이번에 출시된 콤보 상품의 특징 중 하나는 초고속인터넷(10Mbps / 100Mbps)과 실시간 방송채널 153개(유료채널 제외)와 최신영화 , 지상파 다시보기 등 2,000시간 이상의 VOD, 노래방, 바둑 등을 포함한 14종의 데이터방송, PPV채널 8개, EPG 등 다양한 양뱡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방송 고급형을 번들로 묶었다는 것이다.
즉, ‘콤보’ 처럼 중간 가격대인 경제형 상품끼리 묶어서 판매하던 기존 형태에서 디지털방송 고급형과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상품으로 범위를 확대한 ‘슈퍼광랜 콤보’까지 더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디지털방송 고급형과 10Mbps 인터넷을 묶은 ‘디지털콤보 고급형’은 3년 약정시(모뎀 및 STB임대료 포함) 월 36,750원이고, 디지털방송 고급형과 100Mbps 광랜을 묶은 슈퍼광랜 콤보는 3년 약정시 월 41,750원으로 무약정 대비 고급형은 37 %, 슈퍼광랜콤보는 33 %정도 저렴하다.
이번 신상품 출시로 인해 빠른 속도의 인터넷과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 고화질, 다채널을 제공하는 디지털방송을 동시에 저렴하게 누릴 수 있어 고객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씨앤앰은 특히 슈퍼광랜콤보의 경우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 둘 다 품질과 가격경쟁력면에서 고객 만족을 최대화시켜 디지털방송 가입을 고려하고 있던 고객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