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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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4:41:47
[프라임경제]국내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그룹인 STEN(Software Test Engineers Network, 대표 권원일)과 테스트 컨설팅 전문 회사인 STA(Software Testing Alliances),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공동 주관으로 ASTA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2007(www.softwaretesting.kr)이 오는 10월 8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STA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 2007은 ASTA(Asia Software Testing Alliances) 설립을 기념하여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매년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STA(Asia Software Testing Alliance)은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협력을 위해 현34개국이 가입한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격 협회(ISTQB)를 모태로 2007년 4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시작으로 설립되었으며 말레이지아, 베트남, 인도 등이 추가적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에서의 테스팅과 리스크 기반의 테스팅 결합사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테스트 관리 자동화 지원 도구(TPMS)를 활용한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 TMap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를 이용한 대형 프로그램 테스트 사례 등 미국의 STAR이나 유럽의 ICSTest 컨퍼런스 수준의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테스팅 접근법과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가 소개 될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과정 중 이틀은 임베디드와 실시간 시스템 테스팅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인텐시브 교육 프로그램인 투토리얼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진행될 예정이라 국내의 SW 분야 관련 전문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랙스 블랙(Rex Black, ISTQB 위원장), 한스 쉐퍼(Hans Schaefer), 야마우라(Tsuneo Yamaura) 등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으로 SW 테스팅을 리드하는 강연자들과 테스팅 전문가들을 한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SW 분야 관련자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제적 수준의 SW 테스팅 정보와 실전 테크닉을 해외 컨퍼런스 참가비의 30~40%(항공료와 체재비를 고려하면 10% 내외) 만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300명 이상의 국내 테스팅 업계 종사자들과 100여명의 해외 테스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네트워킹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