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5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신입사원’을 통해 ‘2대8가르마’를 유행시킨 탤런트 서동원이 전역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MBC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강호(에릭분)의 동생 강민 역을 맡아, 독특한 2대8가르마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어수룩한 연기로 주목 받은 서동원. 드라마 종영을 앞둔 갑작스런 군입대로 주위를 놀라게 한 그는, 국방 홍보원 소속 연예사병으로서 복무를 마치고 MBC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자신의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NIS요원 최일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무에타이와 윈드서핑, 수영 등으로 다져진 만능스포츠맨이다. ‘액션배우가 되기 위해 무술을 배우고 여러 운동을 섭렵했다’는 서동원.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복귀작답게 ‘강한 남성’의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민기(정경호분)의 직속 선배로서 사사건건 정경호와 충돌하지만, 둘의 관계가 드라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