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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개최한 UCC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글로벌 영화제 레스페스트와 공동진행- 1등 '레인보우 보이'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8.26 15:08:21

[프라임경제] MINI(미니)와 글로벌 영화제 레스페스트가 공동 진행한 ‘R.P.M 공모전’의 수상작 3편이 발표됐다.

BMW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에 따르면 이번 ‘R.P.M 공모전’은 ‘1분을 움직여라’를 주제로 싸이월드에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 방식으로 약 1개월간 진행됐다. 작품의 쟝르, 참가 자격 등엔 제한이 없었다.

단편뿐만 아니라 모션 그래픽,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쟝르에 걸쳐 응모가 이뤄졌으며, 이 중 MINI와 레스페스트 관계자들이 선정한 작품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은 하늘에서 내려온 레인보우 보이가 우울함에 갇혀있던 소녀를 구하고 함께 신나게 춤을 추다가 무지개를 타고 날아 올라간다는 내용의 모션그래픽을 이용한 작품 ‘레인보우 보이(사진)’에 돌아갔다.

   
 
 
2등은 움직임의 역발상을 통하여 세상에서 소외받고 있는 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작품 ‘리와인드 & 리파인(rewind & refine)’, 3등은 손가락을 이용해 각기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걸음걸이를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 ‘워킹(walking)’이 차지했다.

1~3위에겐 상금 200만원, MINI의 미니 냉장고, MINI 벽걸이 시계가 각각 상품으로 수여됐다.

한편, 레스페스트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상파울로, 맬버른, 케이프타운 등 전세계 40개 도시를 투어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화제다. 지난 1990년대 중반 시작됐으며, 영화 상영, 세미나, 워크숍, 공연, 파티,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고 역동적인 이벤트를 통해 창의적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다.

MINI는 지난 2005년부터 레스페스트 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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