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포럴톤(대표 윤필환,
www.portaltone.com)은 국내 온라인 광고회사로는 처음으로 홍콩에 진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국내 포털업체가 일본 등 검색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검색광고에 도전한 적은 있었지만, 원천기술을 보유한 검색광고 회사가 해외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 포럴톤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개인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광고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검색광고 회사로, 이번 해외 진출은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이베이 홍콩과 중화권의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럴톤은 이베이 측과 검색광고 제공에 관한 준비를 완료한 상황.
국내 토종 검색광고 회사인 포럴톤의 이번 해외 진출은 2007년 시장규모 7천억원으로 예상되는 국내 온라인 검색광고 시장의 90%가 오버추어와 구글에 의해 점유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해외에 새로운 검색광고 솔루션을 역수출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럴톤 윤필환 대표는 “이번에 홍콩으로 진출한 광고 솔루션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아 베트남, 중국 등 추가적인 사업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만의 독자적인 검색 광고 솔루션을 통해 마켓플레이스의 오버추어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