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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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9:34:33
[프라임경제]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9일부터 이틀간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한일 공동 국제워크숍’을 일본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국측에서는 ETRI와 성균관대, 고려대, 인하대 등 최근 국내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수동형 RFID 보안기술, 전자투표 보안기술, VANET 보안기술, 실용적인 인증 및 키 교환 기법 등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수동형 RFID 보안 기술에 대해 발표하기로 한 ETRI 정보보호연구단 김호원 팀장은 ETRI에서 개발중인 수동형 RFID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모바일 RFID 보안 기술, 관련 국제 연구개발 및 표준화 동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첨부참조>
일본 측에서는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미쯔비시 연구소,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 등에서 일본의 정보보호 정책 동향, 사이버 캠퍼스 보안 기술 등을 비롯하여 유비쿼터스 보안기술 관련자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워크샵의 발표 주제를 보면 ▲수동형 RFID 보안 기술 ▲전자투표 보안기술 ▲차량용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보안기술 ▲정보보호 정책 ▲안전한 사이버 캠퍼스 기술 등이다.
이번 한일 유비쿼터스 보안 워크숍 개최를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는 ETRI 정보보호연구단의 손승원 단장은 “한국은 2015년까지 유비쿼터스 사회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u-Korea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RFID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 연구 및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중국 등 주변 국가들도 다양한 응용 기술 관점에서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므로, 이들과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