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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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3:31:25
[프라임경제]ITU-R WP8F 특별회의가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회의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and beyond) 전반을 담당하는 ITU-R WP8F가 와이브로의 IMT-2000 표준 적합 여부를 심층 논의하기 위해 정기회의 이외에 별도 개최되는 것으로, 정보통신부는 특별회의가 와이브로의 IMT-2000 표준 채택 여부에 미치는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를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다
이 날 개회식에서는 정보통신부 유영환 차관, 블라스트(Blust) WP8F 의장, 니콜리치(Nikolich) IEEE 802 의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유영환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4G 등 차세대이동통신 환경에 대한 WP8F의 지대한 역할과 그간의 업적을 언급하며 와이브로가 IMT-2000 표준 채택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와이브로가 IMT-2000의 최소요구조건을 만족하는지 여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삼성전자, 포스데이타, KT 등 국내 와이브로 기술을 충분히 반영하여 작성한 기고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