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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 중학생 대상 B2C 이러닝 사업 진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9 09:36:28
[프라임경제]크레듀(대표 김영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B2C 이러닝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레듀는 9월 3일 11개 교과목 2학기 전 범위에 대한 진도, 심화학습 및 문제풀이 등 내신 대비 과정인 ‘올백 프리패스’ 시리즈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어서 9월 7일에는 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한 ‘고난이도 심화 패키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4일에는 중간고사 문제풀이 단기 완전 과정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11월 중순부터는 2008년 대비 과정을 비롯하여 고교 선행학습, 특목고 대비 과정, 글로벌 영재 과정 등 특화된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크레듀는 2000년 설립 이래 7년 이상 B2B 기업교육을 해오면서 약 1,200여 국내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데 고객사 임직원들의 자녀 교육 프로그램 등과 같은 기존 고객사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 서비스 구매 결정권이 부모들에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B2B 기업 시장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체 임직원 자녀 대상 “근로자 자녀교육 프로그램”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크레듀는 이미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8월 한달 동안 매주 자녀 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녀 교육 지식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레듀 김영순 사장은 “크레듀가 중등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우리가 기업 교육시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어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크레듀는 궁극적으로 중학생들의 학습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중등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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