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BS <황금신부의 주인공 ‘준우’ 송창의가 최근 ‘완소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다.
극중 준우가 공항장애를 극복해나가며 진주(이영아)와의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정적이고 부드러운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최근 방송된 내용 중 준우와 진주가 진짜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 떠난 신혼여행 장면에서 준우는 “나는요. 이 세상 모든 여자들 중에서 진주씨가 제일 예뻐요. 왠지 알아요? 사랑하니까요!”라는 대사에 많은 여성시청자들이 ‘너무 멋있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했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황금신부>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극 초반 지난 과거에 고통과 공항장애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때문에 송창의씨의 부드러우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이 조금은 덜 돋보였었다면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서 보다 멋진 모습을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의 박현주 작가는 “창의씨는 좋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멋진 매력을 가진 배우다. 편한 느낌과 금방 인기를 얻지만 쉽게 질려버리는 몇몇 배우와 달리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있는 배우란 생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