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PPS․ PPM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무료 콘텐츠와 유료 콘텐츠로 구분되며, 현재 유료 콘텐츠는 전체 콘텐츠 중 약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TV 이용고객은 그동안 콘텐츠 건당 이용요금을 지불하는 PPV(Pay Per View)방식으로 유료 콘텐츠를 이용해왔으나, 이번에 새로운 묶음형 요금제의 출시로 고객은 보다 저렴하게 유료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 요금제는 PPS(Pay Per Series : 시리즈별 요금)와 PPM(Pay Per Month : 월정액 요금)의 두 가지며, 이용고객은 하나TV용 리모콘을 통해 간편하게 필요한 요금제에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TV 이용고객은 PPS 요금제를 통해 <24시>, <프리즌 브레이크> 등 인기 해외드라마 시리즈별 전체 콘텐츠를 한 달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장 김진하 부사장은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 이용고객들이 인기 해외드라마와 양질의 동영상 강의식 콘텐츠를 부담없는 가격에 이용하도록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한다”면서 “PPS, PPM에 이어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묶음형 요금제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