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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노스테일’ 홍콩, 마카오 시장 진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3 10:15:16
[프라임경제]엔트웰(대표 조광웅)은 `노스테일`의 홍콩, 마카오 시장 진출을 위해 게임사이버(대표 웡착귀)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트웰은 12만달러(한화 1억1천만원)의 계약금과 총 매출의 20%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앞으로 노스테일은 '꿈의모험(夢之歷險)'이라는 이름으로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서비스된다. 이달 5일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Closed Beta Test)를 시작해 그 9일 뒤인 9월 13일부터는 공개 시범 서비스(Open Beta Test)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노스테일’ 퍼블리싱(유통)을 맡은 게임사이버(GameCyber)사는 1999년 설립한 온라인 게임 사업 전문 기업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는 물론 캐주얼, 액션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제작 및 서비스하고 있다. 홍콩 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 인지도 높은 업체로 인정 받고 있다.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은 물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노스테일’ 서비스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게임사이버 웡착귀(Wong Chak Kiu) 대표는 “홍콩 유명 가수 ‘테레사 푸(Theresa Fu)’를 게임 홍보 모델로 발탁”했으며 “동시 접속자 4만 이상으로 호평 받고 있는 대만 '노스테일' 인기 못지않은 실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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