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K파워(
www.gkpower.co.kr, 대표 김삼선)가 새로운 개념의 ‘High Concept 카드(일반 플라스틱 카드를 한 단계 진화시킨 차세대 카드로 신소재 및 신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카드)’로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GK파워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Dubai firstbank 와 두바이 최고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VVIP용 ‘High Concept 카드’(Royal Legend seri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Dubai firstbank에 공급하는 VVIP용 카드(Royal Legend series)는 일반 플라스틱 카드의 윗면과 좌측면에 고급 문양이 새겨진 역기역자(┌) 형태의 도금한 스테인레스 장식판을 임플란트 기술을 이용해 결합했으며, 카드 표면에 표시되는 글자나 문양도 모두 니켈을 도금한 금속박막을 입혔다. 또 카드 좌측 중앙에는 실제 다이아몬드를 임베딩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량은 1,000장으로 10월경 납품할 예정이며, 일반 플라스틱 카드 가격의 약 300배 수준인 장당 175달러(미화기준)이다.
GK파워는 지난 2년간 플라스틱 카드에 금속박막을 입히는 ‘금속카드기술’과 카드 표면에 결합공을 뚫어 다이아몬드를 임베딩하는 ‘다이아몬드카드기술’을 자체 개발,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급하는 카드에는 GK파워가 독자 개발한 금속박막 기술과 임플란트 기술, 다이아몬드 임베딩 기술이 적용됐다.
GK파워가 ‘High Concept 카드’를 본격 출시한 것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VVIP용 High Concept 카드인 ‘현대 The Black 카드’와 ‘우리 BC 다이아몬드카드’, 최근 국민은행이 출시한 ‘KB TEZE 카드’ 와 ‘KB ROVL 카드’ 등이 GK파워가 제작, 공급한 VVIP용 카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