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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I&C, 관리종목 탈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3 12:42:48

[프라임경제]해인아이앤씨(대표 이범효)가 관리 종목에서 벗어났다.

해인아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수익구조가 불분명했던 사업 부문과 사업 연관성이 적은 계열사를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해왔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본격적인 성과로 현재 금융권 부채가 전혀 없으며,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잔여 물량도 없다고 덧붙였다.

해인아이앤씨는 2007년 03월 매출액 30억원 미달 및 자기자본의 50% 초과 경상손실 발생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으나, 이미 1분기 실적으로 30억원 매출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6월 기준 자기자본 161억원으로 경상손실 사유도 해소되어 9월 초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해제되었다.

해인아이앤씨의 이범효 대표는”중국의 메탄올 대체에너지 공장이 10월 중 완공될 예정이며, 생산과 판매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는 매출도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하며, “오만에 증축될 LCD 공장도 연내 착공 완료될 예정이므로 2008년도에는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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