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일 장내시장이 소폭 상승한 반면 장외시장은 약세가 우세했다.
관망세를 보이던 미래에셋생명(3만7850원)과 동양생명(2만3250원)은 각각 1.05%, 2.11% 하락했으며, 금호생명(-1.63%)은 연일 약세를 보이며 3만250원까지 밀려났다.
이날 삼성생명도 0.32% 하락한 78만2500원에 마감하면서, 생보사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IT종목들도 약세가 이어졌는데 엘지씨엔에스는 1.63% 하락면서 6만원대를 간신히 지키고 있으며, 서울통신기술(2만7250원)도 0.91% 하락했다.
삼성SDS는 이틀째 관망세를 보이며 5만8750원에 마감했다.
반면, 포스코건설(+4.08%)은 3일째 강세를 이어가면서 신고가를 경신한 12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한국인포서비스(-1.2%)와 SK인천정유(-0.51%)는 각각 8250원, 1만9350원으로 하락마감 했으며, 위아(-0.78%)도 3일째 약세를 보이며 3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공개(IPO)관련주들은 종목별 혼조세를 보였다.
이달 공모를 실시하는 미래나노텍(+2.11%)은 조정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해 4만8500원을 기록하였으며, 옴니시스템도 1.38% 상승한 7350원이었다. 반면, 성우전자(-1.73%)와 제이엠텔레콤(-1.79%)는 약세를 보여 공모예정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한편 이날 공모를 시작한 웨이브일렉트로닉스(1만2250원)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승인종목인 비엠티(+0.64%)와 청구종목인 테크윙(+2.99%)는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