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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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5:19:30
[프라임경제]IT벤처기업연합회(KOIVA, 회장 서승모)는 IT중소벤처기업간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이마켓플레이스 전문 운영업체인 ㈜컴에이지(대표이사 김영욱)와 ‘B2B전자거래 구매자금 보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9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IVA는 ㈜컴에이지가 운영하고 있는 B2B전자거래 구매자금 보증시스템을 활용, 회원사에게 새로운 구매자금 조달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IT중소벤처기업의 구매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KOIVA는 2003년부터 구매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IT중소벤처기업간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을 수행하여 왔다. 이번 협약으로 IT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구매자금의 안정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부지원 하에 추진해온 원부자재 공동구매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물론, 향후 민간 자율 운영 전환에 필요한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