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히오데자네이로에서 경찰 납치퇴치부(DAS) 협력하던 안렉산드리 네또 경찰이 지난 2일에 총격을 받아 5발의 총에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그날 오후 1시경 알렉산드리 경찰이 자신의 아파트 건물 정문 앞에 있던 차량에서 물건을 꺼내고자 했을 때 한 대의 차량의 그의 앞에 멈추며 정면으로 총격을 가했다.
그는 본능적으로 몸을 한쪽으로 움츠렸다. 총 8발의 총알이 발사되었고 이중 5발이 그의 손과 어깨, 팔 등에 맞았지만 그의 친구가 그를 구조했다.
알렉산드리 경찰은 지난 10월 글라디아도르 작전에 협력했으며, 당시 조사에서는 알바로 린스 민경대장과 한 경찰 그룹이 까사니켈 마피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었다.
이 조사에서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던 한 경찰 조사원이 그를 위협하기도 했다.
한편, 당시 경찰 조사원이었던 마리나 마제시 연방 하원의원은 이 사건은 알렉산드리 네또 경찰이 총알세례를 받고 나서 해결될 일이라고 말했었다.
마리나 하원의원은 지난 일요일 이 발언은 다만 감정적인 표현이었으며, 알렉산드리 경찰이 주변에 많은 적들을 두고 있어서 어느 누구라도 그를 저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누군가가 자신의 발언을 이용해서 그를 살해하고자 했고, 그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리 경찰은 여러 인질작전 전면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이 인질극에는 경찰들이 한 마약범을 인질로 잡은 까다로운 사건들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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