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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항공사로 도약한다

대한항공, A380 국내 첫 탑승 체험 행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5 17:59:15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항공사로 도약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0년부터 운항하게 될 A380 차세대 항공기의 고품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첫 시범비행 행사를 6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었다.

A380 차세대 항공기 시범비행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에어버스사 관계자,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 그리고 대한항공이 초청한 VIP 고객, 언론인, 일반인 체험단 등 400여명이 탑승에 참여했다. 시범 비행은 오전, 오후 모두 2회에 걸쳐 각각 2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두 차례의 시범비행에 모두 동승,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변화지향적인 노력을 통해 글로벌 명품 항공사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모든 힘을 모아 최상의 운영체제를 만들고 명품 서비스로 고객의 감동과 가치를 높이겠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대한항공을 자랑스러운 글로벌 항공사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진정한 항공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고객의 특별한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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