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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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18:03:41
[프라임경제]세계 최대 여객기로 불리우는 A380은 객실 전체가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 항공기 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이 라운지, 미니 바,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시범비행을 위해 온 에어버스사의 A380은 일등석 12 석, 비즈니스석 64석, 일반석 443석 등 모두 519석을 장착한 표준형 모델로,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를 미리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날 체험비행 행사는 일반인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실시한 인터넷 이벤트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뽑힌 체험단 20명도 탑승해 새로운 차원의 기내 서비스를 경험했다.
체험단 승객으로 탑승한 서혜정(29세/회사원)씨도 “최신형 항공기를 탄다는 가슴 설레임으로 왔는데 정말 넓고 편안한 것에 놀랐다”며 “이렇게 좋은 비행기에 대한항공의 차별화된 우수한 서비스가 가미된다면 멋진 항공여행의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탑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