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입차 시장에서 BMW와 혼다가 선두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차 브랜드 별 등록대수에서 BMW가 669대를 팔아 650대를 판매한 혼다(Honda) 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7월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반면, 8월 모델 별 등록대수에선 혼다 CR-V가 334대를 기록해 7월 판매 1위였던 BMW 528(312대)을 누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렉서스는 브랜드 별 등록대수에서 648대로 7월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렉서스 ES350은 294대로 7월에 이어 여전히 3위를 지켰다.
브랜드 별 판매량은 4위부터는 상위 3사와 큰 차이를 보여 메르세데스-벤츠가 456대, 아우디 38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25대, 폭스바겐 307대, 인피니티 253대, 푸조 248대, 볼보 201대, 포드 166대, 미니 92대, 랜드로버 40대, 포르쉐 25대, 재규어 22대,캐딜락 21대, 사브 20대, 벤틀리 15대, 마이바흐 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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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6750만원의 프리미엄 중형차로선 저렴한 가격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MW의 528i
사진2= 3000만원 대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로 실속형 수입차의 대표주자인 혼다의 뉴 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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