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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통관기능 집중화 실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6 16:37:08
[프라임경제]국제항공우편물 배달이 하루 이상 빨라지게 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전국 8개 통관우체국에서 수행하는 국제항공우편물의 통관기능을 7일부터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집중통관(One-Stop)이 시행되면 전국 통관우체국에서 분산 처리하던 국제항공우편물의 수입통관을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One-Stop으로 처리해 과세대상 국제우편물의 배달이 1일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제항공우편물 이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와 우편물 통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공우편물 통관기능 일원화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먼저, 7일부터 서울 영동우체국의 통관기능을 폐지하여 서울국제우체국(양천구 목동 소재)으로 이관하고, ▲ 2차로 인천·수원·대전둔산·익산공단·부산국제우체국과 대구우편집중국 등 6개 지역 항공우편 통관업무를 통합하여 인천의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집중 운영(’07. 10. 29 예정)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 집중통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세청과 긴밀한 협조 제제를 구축하여 최상의 국제우편 통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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