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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컨설팅 브랜드로 도약한다

LG CNS 엔트루컨설팅, 세계적 컨설팅업체와 제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7 15:40:42

[프라임경제]LG CNS(www.lgcns.com, 대표 신재철)의 컨설팅사업부문인 엔트루컨설팅이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종합 컨설팅 브랜드로 거듭난다. 

LG CNS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아치스톤 컨설팅(Archstone Consulting), 델파이 그룹(Delphi Group), 에드가 던 앤 컴퍼니(Edgar, Dunn & Company), 재블린 전략 리서치(Javelin Strategy & Research)와 국내외 사업수행에 대한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 CNS는 컨설팅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림과 동시에 IT컨설팅 영역에서 벗어나, 전략(Strategy), 운영(Operation) 등 전 비즈니스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에 따른 것이다.

LG CNS와 협력을 맺은 기업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먼저 아치스톤 컨설팅은 제조 및 서비스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분야의 최고 인력과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100대 글로벌 기업의 대부분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드가 던 앤 컴퍼니는 세계적인 수준의 금융 컨설팅 전문가들을 대거 보유한 글로벌 금융 전문 컨설팅사로, 6개 대륙의 3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금융 분야의 가트너 그룹(Gartner Group)이라 불리는 재블린 전략 리서치는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나라와 지역별로 계량화된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 리서치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이외, 델파이 그룹은 2,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BPM/KM(Business Process Management/Knowledge Management, 기업 프로세스 관리/지식 경영) 영역의 최고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4대 기업과 더불어 통신분야에서도 독보적 위치에 있는 컨설팅사와의 제휴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은 국내 컨설팅 시장에서 토종 컨설팅사와 글로벌 컨설팅사의 양극화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국내 컨설팅 업계의 역량을 강화하는 참신한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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