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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모바일, "삼국지무한대전의 고수을 찾습니다"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1탄을 계승한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 10월 서비스 돌입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9.08 00:08:13

[프라임경제]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이 차기작 모바일 액션 RPG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의 완성을 위해 이 게임의 전작인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의 ‘고수찾기’에 나섰다.

넥슨모바일 홈페이지(http://www.nexonmobile.kr)에서 10일까지 “삼국지무한대전 최고 고수를 초대합니다” 이벤트를 마련한 것. 

이 행사는 13만571승의 아이디 ‘전지현’, 10만1050승의 아이디 ‘관우공주’, ‘부엌길드’, ‘사신길드’ 등 최고 기록 보유자 및 길드 회원을 초대하고, 이들에겐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참여도 함께 받는다.

전작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는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한 넥슨모바일의 대표작으로 지난 2003년 12월 처음 공개됐다. 당시엔 보기 힘든 모바일 액션 RPG 장르를 표방하며 싱글 플레이와 함께 네트워크 플레이를 함께 지원,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당시 이 시리즈의 13만승, 10만승의 기록은 온라인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전설적인 기록이다.

새로 선보일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넥슨모바일의 대표작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의 차기작으로 가장 인기가 좋았던 ‘1탄’의 시스템을 계승해 개발되고 있다.

   
 
 

싱글 및 네트워크 플레이를 동시에 지원하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관우, 조운, 하후돈, 전위,육손, 주유 등 삼국지를 대표하는 6명의 캐릭터(사진)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액션 및 타격감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유저가 직접 찍은 사진이 네트워크 게임의 배경화면에 설정될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추가된다. 현재 최종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10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모바일 소태환 마케팅 실장은 “이번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처음부터 유저의 시각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마니아 유저들의 평가를 직접 듣고 최종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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