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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U-시티...두바이에 선보인다

KT, GULFCOMMS2007 전시회 참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9 00:48:22

[프라임경제]한국의 IT기술이 두바이에서 선보인다.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8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츠연합의 두바이에서 열리는 GULFCOMMS2007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통해 누리게 될 미래형 도시인 ‘U-시티’ 생활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GULFCOMMS2007은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하는 중동지역 최대의 IT 전시회로, KT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KT는 “U-City Leader”라는 주제로, U-City 통합관제플랫폼인 ‘유비-칸(Ubi-Cahn)’을 집중 소개한다.

‘유비-칸’은 도시에 필요한 각종 정보 수집과 전달·관리·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U-시티의 필수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의 화성 동탄 U-시티에서 이미 구축, 운용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바이 현지의 가상상황을 생생하고 사실적인 체험영상으로 구현하고, 통합관제센터 모형을 만들어 각종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보여질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KT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작년에 두바이 주재소를 개소하는 등 U-시티 및 IT솔루션 수출과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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