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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반 동영상 콘텐트 편집서비스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0 09:10:18
[프라임경제]웹 상에서 자유자재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이 운영하는 UCC 사이트 앤유(www.andu.com)는 웹 기반의 콘텐트 편집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앤유 리믹스(remix)’란 이름으로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앤유 리믹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작권자가 공유를 허락한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콘텐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것. 따라서 이들 콘텐트를 재료로 삼아 전혀 새로운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콘텐트가 다수의 사용자에 의해 수많은 콘텐트로 재탄생 되는 과정에서 사람이 아닌 콘텐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편집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정 콘텐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끼리 서로 작품 및 정보를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일종의 콘텐트 집단 창작 활동도 가능한 것. “앞으로는 이들 콘텐트 편집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의 새로운 UCC 창작 놀이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는 게 하나로드림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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