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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쿠쿠로 ‘파티플래너’ 되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0 09:48:31
[프라임경제]손예진이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 솜씨를 뽐내고 그녀의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번 광고는 세계 각국 음식의 맛깔스러움을 최대로 표현하기 위해 시즐 광고 분야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촬영팀과 함께 일본에서 촬영됐다. 광고모델인 손예진은 쿠쿠홈시스 광고가 이번이 3번째다. 그래서인지 밥솥을 다루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손예진은 표정이나 동작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본인이 직접 체크해 가면서 CF촬영에 임하는 등 실제 파티 플래너 역할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손예진을 본 젊은 일본 스텝들은 손예진의 표정연기와 눈 웃음에 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한다.

쿠쿠홈시스 신규 광고 카피다. 이번 광고의 백미는 중국의 차오빤, 미국의 캘리포니아롤, 일본의 스시 등 맛깔스럽게 표현된 각국의 요리와 함께 나오는 카피의 절묘한 조화다. 쿠쿠홈시스는 이번 ‘세계정복편’ CF 두 편에 걸쳐 쿠쿠 제품으로 요리한 스시, 캘리포니아, 리조뜨 등 6개국의 대표 요리를 선보이며 세계인이 사용하는 쿠쿠 제품의 의미를 강조한다. 특히, 스시를 만드는 장면에서 나오는 ‘일본을 누르다’ 카피는 밥솥 종주국인 일본에 역수출을 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쿠쿠를 의미한다.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쿠쿠홈시스는 신규 광고에서 ‘세계가 쿠쿠 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은 쿠쿠홈시스의 위상을 한껏 뽐냈다. 신제품의 기능이나 특징에 중점을 맞춘 기존 밥솥 광고 틀에서 벗어나 세계 브랜드로 우뚝 솟은 쿠쿠홈시스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다.

밥맛을 맛본 외국인들의 미소는 ‘쿠쿠 제품 = 맛있는 밥맛’이라는 공식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어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쿠쿠하면 떠오르는 광고 멘트 ‘쿠쿠하세요~’에서 ‘세계가 쿠쿠 합니다’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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