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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중·일 우정고위급 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9.10 12:18:04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8차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The 8th China-Japan-Korea High -level Postal Meeting)」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는 한국 우정의 제의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3국의 우편분야 최고 책임자들이 우정사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3국이 번갈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회의에는 고광섭 우편사업단장, 리밍광(Mr. LIU Mingguang) 중국우정공사 부총재, 단 히로아끼(DAN Hiroaki) 일본우정공사 부총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3국 우정이 이루어 낸 조직 개혁과 경영혁신성과 및 경험을 공유하고 핵심 전략사업인 EMS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우정은 지난해 연말 국가우정국을 규제기관으로, 중국우정공사를 집행기관으로 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 후 사업 확장 전략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우정공사는 지주회사와 4개의 자회사로 분리하는 민영화를 다음달 본격 시행함에 따라 조직의 큰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우정은 지난 4월 정경원 본부장의 취임으로 제4기 우정사업본부체제가 출범한 이래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재무성과·외형중심의 경영전략을 내실 위주의 고객감동 경영, 현장중심의 열린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선진우정기업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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