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자원부는 전경련, AT 커니(외국계 컨설팅회사)와 함께 지난 1년간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한 ‘미래전략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자부는 2015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매년 경제운용방향 등에 내용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한편, 발전전략에서 제시된 내용을 구체화하는 투자로드맵 및 기술로드맵 수립을 통해 실제 기업들이 미래의 기술 및 산업에 대해 전략적 투자를 확대를 돕는 다는 설명이다.
보고서에는 선진국에서의 차별화와 개도국에서의 시장 확보등에 관한 산업별·시장별 7대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반도체나 바이오와 같은 신기술과 융합된 우리 산업의 업종별 미래모습을 제시했다.
또 부처간 협력을 강조하며 산업의 역동적 변화를 위한 6개 분야 13개 정책과제 제시했다. 참고 자료로 각국의 국가전략 수립 동향과 역발상의 사례도 포함되 있다.
보고서는 특히 4가지의 차별성과 주목해야 할 5대 글로벌 환경변화를 제시해 2015년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경제계, 산업계, 연구소, 정부가 모두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10년후 글로벌 환경변화를 조망해 보고
우리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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