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이널 강좌를 고르는 원칙은 무엇일까.
1) 빈출 빈도가 높은 영역별 단원의 강좌를 들어라
영역별로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단원을 샅샅이 분석해 보면, 유독 많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이 있고, 또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볼 때, 많이 출제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단원이 있다.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남들과 같다면, 1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을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2) 유독 파이널에 강한 강사들을 수소문하여 들어라
수능이 끝나면, 모 사설 학원 모 강사가 수능을 족집게처럼 예상문제를 맞췄느니, 문제유출이니 하는 소문이 왕왕 돈다. 100% 진실이 아니더라도 우습게 지나칠 일이 아니다. 오랜 노하우를 지니고, 보다 치열하게 수능을 연구하는 강사들은 막판 족집게 강의에 빛나는 적중률을 보여준다. 족보처럼 내려오는 강사들을 수소문해라. 그리고 그들의 강의를 클릭하라
3) 강의 교재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라
파이널 강의는 가르치는 강사도 중요하지만, 어떤 교재로 가르치는 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강사들 역시 파이널 시기에는 교재 채택에 있어 민감하다. 아무래도 문제풀이 비중이 높아지는 강의에서 교재는 곧 강의의 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험장 직전까지 들고 들어가는 바로 이 파이널 교재이다. 믿을만한 출판사에서 나왔는지, 교재를 만든 저자는 누구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4) 중상위권은 문제풀이형 강좌, 중하위권은 개념정리 강좌를 중심으로 들어라
강의도 수준별로 나눠 들어라. 남들이 문제풀이 강좌를 듣는다고, 개념 정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풀이 강의를 듣는 것은 자기 만족일 뿐,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정리가 우선임을 명심하라.
5) 9.6 모의평가 반영된 신유형 고난도 강좌를 들어라
파이널 강좌의 KS 마크를 대신하는 것이 있다. 9.6 모의평가가 반영된 강좌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파이널 강좌라면, 반드시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반영된 강좌여야 한다. 그래야만 모의평가를 통해 고난도 및 신유형들을 분석하여 반영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반드시 확인해라. 내가 들을 파이널 강좌는 9.6 모의평가 출제경향이 반영되었는지를.
6) 체력 안배를 위해 2~3개 강좌만을 중점적으로 들어라
흔히, 막바지는 체력전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마지막에 올인하라처럼 들리지만, 정석대로 해석하면, 적절한 체력안배로 쾌조의 몸상태를 유지하라는 의미이다. 막판에 너무 욕심을 내서, 온라인 강좌를 신청해서 듣는 것보다는 평소대로 2~3개 정도 하루에 1~2 시간씩 적절히 듣는 것이 효과적이다.
7) 짜투리 야간 자율학습 등 이동시간에 들을 수 있는 PMP 강좌들을 들어라
이젠 자투리 시간 10분, 20분도 아쉽다. 물론 주력 온라인 강의는 컴퓨터에서 듣는 것이 좋지만, 자투리 시간도 아끼기 위해서는 PMP 강좌도 겸하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PMP 강좌도 다운로드 받아, 이동시간이나, 쉬는 기간에 짬짬이 듣는 짬짬이 학습전략도 파이널에서는 통한다.
자료제공 유웨이에듀(www.uway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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