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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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4:13:53
[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 총장: 허운나, www.icu.ac.kr)가 지난 10일 오후 5시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이 작년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ICU는 11일 “조기졸업자 및 일반학생, 특별전형 모집을 통해 총 9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 3백47명이 지원해, 평균 3.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ICU의 지원자 3백47명의 출신고 현황을 보면 과학고 및 외국어고 등 특목고 출신이 모두 1백41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40.6%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족사관고를 포함한 전국 1백57개 자립형 사립고와 일반고에서 전체 지원자의 57%인 1백98명, 그리고 기타(북경한국국제학교 등 외국인 학교와 검정고시 출신) 8명(2.4%) 순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한편 ICU의 지난해 수시 2학기 모집 경쟁률은 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ICU의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 각 전형별 세부 경쟁률을 보면 특별전형(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의 경우 각각 1명을 모집하는 공학부에는 10명이 몰려 10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IT경영학부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IT경영학부가 15명 모집에 73명이 지원, 4.87대 1을, 공학부는 37명 모집에 1백65명이 지원해 4.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42명을 모집하는 조기졸업자 전형에서는 95명이 지원,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