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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IPO/매도호가 늘어 약세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9.12 15:52:28

[프라임경제] 12일 장내시장이 선물옵션 만기일부담 등으로 급락한 가운데, 장외시장도 매도호가가 늘어나면서 약세가 이어졌다.

이날 생명보험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생명 -0.13%, 미래에셋생명 -2.16%, 동양생명 -2.35%, 금호생명 -1.74%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포스콘은 500원 하락한 7만7000원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고, 포스코건설은 3일째 가격 변동이 없었다.

SK인천정유는 매도물이 급격이 증가하며 11.14% 급락했다. SK에너지와 합병소식 발표 후 2만원을 돌파 했으나, 합병비율 등의 부담심리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엘지씨엔에스(+0.44%), 한국인포서비스(+0.58%), 휠라코리아(+1.69%)등은 소폭 오름세로 마감됐다.

이밖에, 삼성SDS(5만5750원), 엠게임(3만1500원), 현대캐피탈(2만9500원)등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이날 신규상장한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하한가로 마감한 가운데, IPO종목들도 거래부진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4일부터 공모예정인 네오티스와 미래나노텍이 각각 1.71%, 1.52% 내렸고,

에스에너지(-2.05%), 엘지에스(-2.82%)등도 각각 하락했다.

풋백옵션 폐지 및 기관 미확약 등으로 공모가가 상향되면서 공모주 시장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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