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영FBC, 캘리포니아 와인“바이런” 2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4 15:59:32
[프라임경제]아영FBC는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바이런 (Byron)” 피노 누아 2종을 백화점 및 와인전문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바이런”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마리아 밸리 AVA” 지역에서 만들어진다. U.C. 데이비스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은 포도 성장 기간이 상당히 길고 기후가 서늘하여 섬세하고 복합적인 맛의 피노 누아 와인 생산에 있어 최적의 재배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타 마리아 밸리 AVA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닐슨 포도원은 자연 친화적이며 섬세한 버건디 스타일의 와인으로 유명하다.

로버트 몬다비 소유의 최고의 피노 누아로 꼽혔던 “바이런”은 2006년 잭슨 와인에서 매입하였다. 미국 와인의 전설적인 인물로 꼽히는 잭슨 와인의 오너 제스 잭슨 (Jess Jackson)이 1983년 출시한 켄달 잭슨 와인 브랜드는 북미 지역 베스트 샤도네이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베리테, 아탈론, 하트포드, 라 크레마, 바이런 등 소량 생산 부띠끄 와인을 늘려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버건디의 전통과 캘리포니아의 독창성이 만들어낸 개성 있는 와인 “바이런”의 출시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은 고품격 피노 누아를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회사 잭슨와인의 명성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런 피노누아 닐슨 빈야드 (Byron Pinot Noir Nielson Vineyard)는 프렌치 오크통에서 10개월동안 숙성되어 연간 978상자 생산된다. 싱글 빈야드에서 생산되어 깊고 진한 맛과 다크체리와 장미, 토양의 풍부한 아로마 향을 지닌다. 기름진 음식이나 양념이 많은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소비자가: 122,000원>

바이런 피노 누아 산타 마리아 밸리 (Byron Pinot Noir Santa Maria Valley) 는 90% 이상이 닐슨 포도원에서 양조되며 나머지 10%는 산타 마리아 최고의 포도원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된다. 연간 8,429상자가 생산되며 블랙체리와 자두향은 프렌치 오크향과 어우러져 진한 아로마 풍미를 지닌다. 적절한 산도와 타닌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길고 스모키한 피니쉬를 가진다. 과일향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육류 요리 또는 약간 매콤한 음식과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 <소비자가: 76,500원>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