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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 꼬린찌안스, 보따포고에 2대 1 패배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9.15 07:30:13

   
 
 
[프라임경제]삼성이 후원하는 브라질의 꼬린찌안스 팀이 수요일(12일) 보따포고 팀과의 경기에서 기술 부족으로 2대 1로 패배했다.

꼬린찌안스 팀은 이미 3주 전에 히오데자네이로의 마라까넝 경기장에서 3 대 1로 보따포고 팀에 패했었다. 보따포고 팀은 이 경기에서 이겨 8강에 진출해고, 남아메리카 대회 진출권을 바라보고 있으며, 다음에는 리버 플레이트와 경기를 갖게 된다.

현재 꼬린찌안스 팀은 브라질 A리그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 힘을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일요일 상파울로 빠까엠부 경기장에서 보따포고 팀과 다시 경기를 갖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꼬린찌안스 팀은 열심히 뛰어다니기는 했지만 기술 부족과 조직력이 부족했다는 평을 받았다.

꼬린찌안스의 제 아우구스또 감독은 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까를렁 선수 대신에 에베르똔 산또스 선수를 투입시켰다. 하지만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공격력이 더욱 약화됐다.

보또포고 팀은 제 호베르또 선수를 중심으로 꼬린찌안스를 압박했고, 루시오 선수가 전반 13분에 첫골을 성공시켰다.

꼬린찌안스는 전반 18분에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2분에 다시 한 골을 허용해 2대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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