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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세계 최저가 3000달러대 차량 생산

세계 최저가 차량, 인도와 브라질에서 생산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9.15 07:37:25

[프라임경제]르노 자동차(RENAULT)는 3000달러(6000헤알)대의 최저가 차량을 브라질 내에서 개발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현지언론이 13 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브라질 내에 판매되는 최저가 차량은 FIAT의 UNO Miller로 2만 2400헤알(1만12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3천 달러대의 차량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최저 가격으로 소개될 만한 차량이다. 전 세계 최저 가격 차량은 중국의 체리 QQ로 3500달러에 판매.

르노 자동차의 최저 가격 차량은 일본의 니산과 인도의 BAJAJ 그룹과의 협력 하에 제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최저가 차량은 아직까지 연구 중이며, 초반기에는 인도에서 먼저 제조될 전망이다.

프랑크푸르트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르노의 세계 총수인 까를로스 고슨(Carlos Ghosn) 회장은 이 프로젝트는 2년 내에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까를로스 고슨 회장은 처음으로 브라질 내에서 3만 헤알(1만5천 달러)의 Sandero차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틀 뒤에 최저가 차량 제조 계획을 공개했다. Sandero차량은 오는 12월부터 유럽시장이 아닌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개발된다.

브라질에서 태어나 거주하다가 프랑스에서 유학했던 고슨 회장은 현재 RENAULT/NISSAN을 2005년부터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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