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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ITSM 기반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7 09:05:09
[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 (대표 오경수 / www.ldcc.co.kr)은 국내 데이터센터로서는 처음으로 ‘ITSM(IT서비스 관리) 기반의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구축,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ITSM(IT 서비스 관리) 기반의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업 내 IT 프로세스를 서비스 관점으로 변경, 지속적인 IT 서비스 관리를 통해 품질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것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인 ‘장애 대응시간 최소화’를 해결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업계 최초로 데이터센터 오픈과 함께 ITSM 서비스를 도입하여 장비 관리에만 그치는 기존 데이터센터와는 달리 종합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ITSM 기반의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통합정보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입주 고객사의 IT 인프라에 대한 무중단 – 무장애 운영관리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롯데그룹의 IT 서비스에 대한 대내외적인 신뢰성을 유지하고, 최첨단 데이터센터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총 12개월에 걸쳐 구축된 롯데그룹 통합정보센터 내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은  입주 고객사의 IT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통합 뷰를 제공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 장애 발생시 24 x 365 즉시 대응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이벤트 뿐만 아니라 FMS, ESM, EMS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 데이터를 통합하는 ‘통합이벤트관리 시스템’,  취합된 이벤트 정보 및 성능 정보를 분석,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보고서를 생성하는 ‘운영현황관리 시스템’,  입주 고객사의 IT 서비스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종합상황관리 시스템’,  ITSM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통합 CMDB의 생성 및 관리, 프로세스 운영을 지원하는 ‘ITSM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시스템은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통합 ITSM 솔루션인 HP OpenView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ITSM 기반의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현으로, 데이터센터의 기반 설비 및 입주 고객사의 IT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 발생시 인지 시간을 최소화하고 장애 원인의 고립화와 이의 즉각적인 복구를 통해 MTRS(Mean Time to Restore Service, ITIL v2에서의 MTTR(Mean Time to Repair: 평균 복구 시간)를 최소화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정보통신 통합정보센터 홍철원 이사는 “ITSM 기반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의 확장성을 통해 롯데그룹 내 고객사 뿐만 아니라 그룹 외부의 고객사 유치에 따른 통합운영관리까지도 가능해졌다”며, “통합정보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IT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그룹 내부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대고객 서비스의 품질 향상도 함께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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