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25는 전국의 2,800여 개 점포에서 오는 20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하다고 17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티켓을 예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관람객과 방문자 수가 증가해 지난해에는 예매 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표 구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부산국제영화제측이 GS25에 제휴를 문의한 것. GS25는 이미 CGV, 에버랜드, 야구 및 축구의 티켓예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 점포가 분포되어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GS25는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됐으며,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티켓 예매 및 발권을 위해 10만명 이상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예매방법도 편리하다.
전국 GS25에 설치된 ATM 기계를 통해 24시간 중 언제든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해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도 가까운 GS25에서 원하는 시간에 발권할 수 있다.
허연수 GS25 MD부문장은 “GS25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예매할 수 있어 전국의 수많은 관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상품을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