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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8 13:18:38
[프라임경제]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 www.inswave.com, 이하 인스웨이브)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웹 2.0 환경을 쉽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AJAX(에이잭스) 플랫폼 ‘웹스퀘어(Websquare)’ 출시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스웨이브는 이를 계기로 명실공히 웹 2.0 시대의 엔드 투 엔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전문 업체로 도약할 방침이다.

화려하면서도 이용이 쉽고, 간단한 웹 환경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웹 2.0 핵심 기술인 에이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사용 방법이 어려워 생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를 통해 에이잭스를 통해 웹 2.0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활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개발 생산성, 유지 보수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해준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는 대용량 처리 구조와 대규모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용뿐만 아니라 개인 웹 개발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적용할 수도 있다.

에이잭스 기반의 환경에서는 브라우저에서 액티브 X를 별도로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으며 화면 변경 시 재로드도 필요 없어 서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즉, HTML 페이지에서 변경 부분만 처리해 기존의 페이지에 표시함으로써 시스템 부하를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개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액티브 X 다운로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확장하는 X 인터넷의 경우에는 비표준이기 때문에 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호환성 문제가 있었으나 에이잭스는 표준을 준수해 모든 운영체계나 브라우저와 호환된다.

또한 웹스퀘어는 보이는 페이지 그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개발 중인 페이지의 결과물을 작업 중에도 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식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개발이 가능한 4GL(4세대) 개발 도구를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에이잭스 엔진 스펙과 컴포넌트 개발을 위한 플러그인 기술을 공개하고 있어 편리하게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 기존 벤더와 플랫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표준 기술을 적용했으며, 웹스퀘어 사용자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websquare.co.kr)를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기술 지원은 물론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참여 및 공유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 솔루션은 인스웨이브의 차세대 통합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프로웍스와 함께 구현하면 프레임워크가 연동되면서 운영 및 비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의 어세룡 대표는 “최근 인터넷 환경이 웹 2.0 환경으로 변화되면서 웹의 플랫폼화 및 웹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솔루션 역시 웹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표준 기술과 오픈소스를 통한 개방성이 확보된 인스웨이브의 웹스퀘어는 웹 2.0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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